안녕하세요 박쌤 입니다
휴일에 안양을 다녀왔어요 !!
안양은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생때까지 학교를 다녀서
친구들 만나러 가끔 가기도 해요~
저는 휴일이지만 친구는 일하는 날이라
저녁이 되서야 만나게 됬어요 ~!
요기는 입구에요 ~
빨봉분식은 다른점에서 먹어봤는데
너무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
간판이 보이길래 가자고 했어요 ㅎㅎ
계산은 후불이고
셀프로 수저랑 물,컵 등등 가져와야 해요
메뉴가 정말 많죠 !
저희는 후식도 맛있게 먹을거라서
좀 자제해서 좀만 먹는걸로 ~
오뎅을 사실 그냥 그런데
떡복이는 진짜~~ 맛있어요 감덩
강추라서 지도 첨부해요 ~~^^***
저녁 다 먹구 이제 후식먹으로 ㄱ ㄱ !!
빌리엔젤 케익 이라는 곳인데
매장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화이트 분위기에
케익 카페라 엄청 많은 케익들이 있었어요 ~
위에 레드벨벳 케익이랑, 크레이프케익
이렇게 시키고
전 마실거로 자몽에이드 시켰어요 ~
달달하고 맛있고 근데 배가 불러서...
그래도 후식 먹기엔 딱 좋은거 같아요
힐링되는 기분 ?!!
그리고 돌아다니면서 옷좀 보다가
(안양이 옷도 진짜 이쁘고 싸고 쇼핑에 굳~!!!!!)
집으로 ~~ 바이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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